IF This Then That IFTTT에 대해서

IF This Then That IFTTT에 대해서


IF This Then That의 약어를 말하는 게 IFTTT입니다.


."이프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앱이나 Web 서비스, 네트워크 접속할 수 있는 IoT 제품을 제휴하는 플랫폼을 말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동명의 기업이 2010년 12월에 제공을 개시했습니다.


예를 들면, "만약(IF), ○○로부터의 메일에(This), 첨부 파일이 있으면(Then), 리스트에 넣는다(That)"나, "만약(IF), 투고된 사진이(This), 자사 제품이라면(Then), 보존한다(That)"와 같이, 트위터나 Facebook, Gmail, Instagram 등의 다양한 Web 서비스를 제휴해 하나의 서비스로 합니다.




프로그래밍은 불필요하고, "IF, This, Then, That"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나, 액세스 허가, 필터의 조건등을 지정할 뿐 이 설정을 "업렛"이라고 합니다.


추천 어플리케이션도 준비되어 있어 간편하게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수동으로 행하고 있던 작업을, 프로그래밍등의 수고를 들이지 않고, 누구라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IFTTT를 사용해, 자동 처리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IFTTT는, 자작한 어플릿을 자사 서비스나 제품에 짜 넣을 수 있는 2 계층의 플랫폼으로서 "Partner"와"Partner Plus"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더 강력한 3계층의 플랫폼으로 Maker를 무료로 제공해 일반 사용자도 개발자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제공하는 API나 자바스크립트 필터를 짜 넣으면, 고기능의 애플릿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Amazon의 AI 음성 어시스턴트 Alexa의 API를 사용해 "아침에 Alexa에게 말을 걸면, 방의 불을 켜 청소 로봇을 가동시키는, 빨래를 시작한다"와 같이 복수의 IoT 제품을 제휴하는 다출력 어플릿을 만들 수 있습니다.